“일단 올스톱”...육지담, 강다니엘 열애설에 부담컸나

“일단 올스톱”...육지담, 강다니엘 열애설에 부담컸나

2018.02.16. 오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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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육지담이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의 과거 열애설에 부담을 크게 크꼈나보다. 힙합 페스티벌에도 불참을 선언했다.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측은 2차 라인업에 올랐던 육지담의 하차를 알렸다. 그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소개해 궁금증을 부추겼다.



앞서 육지담은 강다니엘과 자신의 관계를 SNS에 게재했다. 둘이 밀접한 관계라는 뉘앙스가 담겼다. 이후 래퍼 캐스퍼가 둘을 처음 만나게 했던 상황을 고백하며 과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후 육지담은 휴대폰 전원도 꺼둔 채 지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SNS 활동은 지속 중이라 육지담 심경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육지담이 하차한 공연은 오는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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