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의 정점’...선미, 물오른 고혹미

‘비주얼의 정점’...선미, 물오른 고혹미

2018.01.04.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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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물오른 고혹미를 뿜어냈다.



4일 선미 소속사 측이 신곡 ‘주인공’의 첫번째 이미지를 공개했다. 블루 컬러의 드레스로 강렬함을 안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실키한 드레스가 여리여리한 선미의 라인을 감싸며 여성스러운 고혹미를 더했다. 옅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미의 당당한 모습과 눈빛이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선미는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를 시작으로 2014년 ‘보름달’, 2017년 ‘가시나’로 솔로 여가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선미는 비주얼 측면이 부각되는 가수로 음원은 물론 패션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선미의 새 싱글 ‘주인공’은 오는 18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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