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가족-음악 리얼리티 만들었다

타이거JK-윤미래, 가족-음악 리얼리티 만들었다

2017.12.14. 오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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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가족 리얼리티를 촬영했다.



14일 타이거JK와 윤미래 측은 “첫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섰다. 부부를 비롯한 필굿뮤직 아티스트 12명이 함께 2박 3일간의 음악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첫 패밀리 여행을 결심했다고. Mnet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주노플로, 블랙나인을 비롯해 신예 비비, 디노-J, 조이, 마샬 등이 타이거 JK가 이끄는 필굿뮤직에 소속된 상태.



소속사 관계자는 “캠핑카를 개조해 음악 장비와 악기를 싣고 음악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가족의 의미를 되찾고 이를 음악으로 완성해 4편에 걸쳐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8일 SBS 모비딕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됐으며, 오늘(14일) 추가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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