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11월 컴백으로 대세 굳힐까

몬스타엑스, 11월 컴백으로 대세 굳힐까

2017.09.29.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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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11월 컴백으로 대세를 굳힐 수 있을까.



28일 몬스타엑스 측은 ‘MONSTA X 2017.11.XX 몬스타엑스 COMING SOON!’이 새겨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몬스타엑스의 11월 완전체 컴백을 선언하는 것.



공개된 이미지는 어두운 배경에 붉은선이 ‘X' 형태로 교차, 몬스타엑스의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몬스타엑스는 올해 11개국 16개 도시 18회 공연을 통해 첫 월드투어를 마쳤다. 정규 1집 ‘더 클랜 파트 2.5 더 파이널 챕터’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미국과 일본 등 아이튠스 K팝 차트 1위를 찍었다. 일본 싱글 ‘뷰티풀’은 오리콘차트 1위도 올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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