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엉덩이, 배꼽’…현아, 과감하게 노출했다

‘입술, 엉덩이, 배꼽’…현아, 과감하게 노출했다

2017.08.16.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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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자신의 신체를 과감하게 노출하며 컴백을 선언했다.



16일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HyunA 6th Mini Album 2017.08 Coming Soon #HyunA #현아”라는 소개와 함께 현아의 눈과 귀, 코, 입술, 엉덩이, 손가락, 배꼽, 발 등을 포착하고 있다.



데뷔부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는 현아. 유일무이 ‘패왕색’으로 불리는 현아가 과연 새 앨범으로 어떤 섹시미를 펼쳐낼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아는 오는 2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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