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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소녀시대, 가장 예뻤던 순간…지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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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제시카가 소녀시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시카는 지난 7일 오전 데뷔 10주년 기념 미니 앨범 ‘마이 디케이드(My Decade)’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제시카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사실 못 느꼈다. 믿기지 않는다. 10년이 지난 줄 몰랐다”면서 “2007년에 데뷔해서 2017년이 됐다. 뭐랄까. 스스로 대견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계속 말해줘서 10주년을 실감했다. 팬들 덕분에 든든하다. 아무래도 혼자서 활동하니까 뭔가 더 많이 지원해주는 것 같다.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도 해준다. 힘입어서 더 빨리 새 앨범을 들고 나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제시카는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를 꼽았다. 그는 “아무래도 데뷔했을 때가 가장 생각난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을 때다. 처음은 잊을 수 없다”며 “혼자 처음 데뷔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 모든 것의 처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첫 솔로 앨범 냈던 그 때도 데뷔하는 느낌이라고 했었다”고 알렸다.



    특히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 솔로 데뷔 전까지 소녀시대로 오랜 시간 활동한 만큼 의미가 남다를 터. 제시카에게 소녀시대는 어떤 의미일까.



    제시카는 “소녀시대는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소중한 인연이자 존재”면서 “저한테는 지울 수 없는, 예뻤던 때인 것 같다. 다 같이 힘든 것도 좋은 것도 겪었다. 그래서 더욱 그렇다”고 털어놨다.



    한편 ‘마이 디케이드’에는 타이틀곡 ‘서머 스톰(Summer Storm)’ 등 6곡이 수록됐다. 제시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9일 오후 정식 발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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