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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에스타 출신 체스카가 연인 릴보이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체스카(Cheska)가 11일 정오 세 번째 싱글 ‘Aura(아우라)’를 발매했다. 지난 3월 ‘Faded’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신곡 ‘Aura’는 체스카의 나른하고 오묘한 매력을 가진 목소리에 집중했다고. 릴보이의 파워풀 랩이 합쳐져 세련된 사운드와 어우러졌다고 소개했다.
이 곡은 프로듀서 듀플렉스지(Duplex G)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래퍼 릴보이(Lil Boi)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릴보이는 체스카와 6년째 열애 중으로 힙합 크루 하프타임(Halftime)에 함께 속해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그랜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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