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빼고 다 바꾼”…다이아, 8월 자신있는 컴백

“이름 빼고 다 바꾼”…다이아, 8월 자신있는 컴백

2017.08.09.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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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가 8월 컴백을 확정했다.



다이아가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GENERATION’(사랑의 시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앨범은 기존 다이아의 색깔을 확 바꿀 예정.



새 타이틀곡 ‘듣고 싶어’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다이아의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전하겠다는 계획.



소속사 관계자는 “펑키한 느낌의 예빈, 채연, 희현, 유니스, 솜이로 이루어진 빈챈현스S와 밝은 느낌의 주은, 제니, 은진, 은채로 이루어진 L.U.B가 다이아의 매력을 보여주겠다. 이름 빼고 다 바꾼 컴백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아는 오는 22일 새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오후 6시 음원을 공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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