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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뜨거운 나훈아…70세 남자의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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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뜨거운 반응이다. 11년 만에 내놓은 앨범 덕에 나훈아를 향한 관심이 쏠렸다.



    나훈아는 17일 정오 새 앨범 ‘드림 어게인’을 발표했다. 2006년 내놓았던 데뷔 40주년 기념 음반 ‘덤’ 이후 11년 만이다. 2008년 여배우들과 염문설을 시작으로 아내와 이혼 소송으로 시끄러웠던 나훈아는 직접 곡을 만들며 앨범을 준비했다.



    오랜 공백 끝에 나훈아는 타이틀곡 ‘남자의 인생’을 필두로 특유의 트로트 감성을 전했다. 자작곡 ‘남자의 인생’은 70세(1947년생)가 된 나훈아가 남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남편 혹은 아버지로 힘겹게 살아가는 남자의 애환을 그려내고자 한 것.



    오랜만에 꺼내놓은 신곡에 나훈아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껑충 뛰어올랐다. 사건이 아닌, 오직 노래만으로 주목받은 나훈아. 누구보다 화려한 ‘남자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11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나훈아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 역시 나훈아가 직접 기획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을 시작으로 나훈아는 전국 투어를 이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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