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아스트로, B.A.P, 볼빨간…10월 부산 밤을 함께

에이핑크, 아스트로, B.A.P, 볼빨간…10월 부산 밤을 함께

2017.06.26.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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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아스트로 B.A.P 볼빨간사춘기 등이 10월 부산 밤을 함께 보낸다.



26일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 측이 다양한 축제를 선언했다. 올해 BOF에서 개막공연, 파크콘서트, 어워드, 레전드 스테이지, 쇼케이스 등 풍성한 공연행사가 준비되는 것.



특히 축하무대를 위해 에이핑크, 아스트로, B.A.P, 볼빨간 사춘기가 나서 10월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BOF사업단 관계자는 “올해 BOF에도 역대급 퍼포먼스를 위해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한류 문화 축제로서 K컬쳐 확산을 위해 환상적이고 참신한 공연과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BOF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이다. 7월말에는 2차 라인업이 발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B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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