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보이, 엠버, 포니…샤넌 위해 뭉쳤다

릴보이, 엠버, 포니…샤넌 위해 뭉쳤다

2017.06.22.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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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릴보이, 에프엑스 엠버, 뷰티 아티스트 포니가 뭉쳤다. 가수 샤넌의 컴백을 위해.



22일 샤넌 소속사 MBK엔테테인먼트 측은 “오는 27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2015년 ‘새벽비’ 이후 3년여 만에 컴백이다”고 밝혔다.



새 앨범은 아이코닉의 사운즈 프로듀싱팀이 제작을 맡았다. 소녀시대, 엑소, 보아, 일본의 아무로 나미에, JSB 등과 작업했던 프로듀서.



또 “샤넌의 신곡은 긱스의 멤버인 릴보이가 피처링했다. f(x) 엠버가 참여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뷰티 아티스트 포니도 샤넌의 변신에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샤넌은 ‘K팝스타’6에서 TOP4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재조명받은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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