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소녀의 러블리…백아연, 쓰담쓰담 여동생美 [화보]

여름소녀의 러블리…백아연, 쓰담쓰담 여동생美 [화보]

2017.06.21. 오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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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이 사랑스러운 여름소녀로 변신했다.



21일 패션매거진 ‘쎄씨(CeCi)’ 7월호에 수록된 백아연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에서 백아연은 아이스크림으로 뿔을 만들며 여름 느낌을 풍겼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5월 발매한 앨범에 대해 백아연은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넘어져라’다. ‘새똥 맞아라. 택시에 지갑 놓고 내려라’처럼 깜찍한 저주가 실린 가사 때문에 팬들로부터 ‘저주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전했다”고 웃었다.



백아연은 2015년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2016년 ‘쏘쏘’에 이어 2017년 ‘달콤한 빈말’로 3연속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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