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가 온다”…가영, 치명적 허리라인 노출

“스텔라가 온다”…가영, 치명적 허리라인 노출

2017.06.20. 오전 10:3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스텔라가 온다”…가영, 치명적 허리라인 노출_이미지
AD

그룹 스텔라가 컴백한다. 멤버 가영의 몸매를 드러내며 기대를 부추겼다.



20일 스텔라(Stellar) 측이 미니 앨범를 앞두고 가영의 티저 이미지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사진 속 가영은 화이트 드레스 의상을 입고 누운 채 허리라인을 부각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사진, 티저, 뮤직비디오 등에 숨겨진 장치를 찾는 재미가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판타지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스텔라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Stellar in to the world’를 발매한다. 새 타이틀 곡 ‘세피로트의 나무’로 활동을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