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끌리는 대로, 이별은 힙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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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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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가 끌리는 대로 했다. 이별을 힙합으로 풀어냈다.



헨리의 신곡 ‘끌리는 대로 (I’m good) (Feat.nafla)’ 티저 영상이 19일(오늘) 공개된다. 헨리의 자작곡으로 래퍼 나플라(nafla)와 함께 작업했다.



소속사 측은 “나플라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감각적인 랩핑과 플로우로 곡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그루브 리듬을 기반으로 팝랩(Pop-Rap) 장르의 힙합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홀가분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헨리의 ‘끌리는 대로’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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