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보고 또 보고 싶은 MV 완성…아픔도 참아”

NCT 127 “보고 또 보고 싶은 MV 완성…아픔도 참아”

2017.06.14. 오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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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엔시티 127)가 새 타이틀곡 ‘체리밤’ 뮤직비디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룹 NCT 127(엔시티 127)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NCT #127 CHERRY BOMB’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0 Mile’과 타이틀곡 ‘CHERRY BOMB(체리밤)’ 첫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앨범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멤버들은 “저희가 한 번 보고 또 보고 싶은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었다. 계속 보고 싶은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시도로 촬영했다. 그 덕분에 만족할 만한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기분 좋다”고 소개했다.



‘Cherry Bomb’ 뮤직비디오는 NCT 127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ATV(사륜 바이크), 모터사이클을 이용한 역동적인 영상을 담아냈다.



NCT 127는 “와이어 촬영이 있었다. 보호장구가 많은데 아플 수 있었다. 하지만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다”고 웃었다.



NCT의 세 번째 미니앨범 ‘NCT #127 CHERRY BOMB’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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