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의 이별은 해일까, 달일까, 별일까

크나큰의 이별은 해일까, 달일까, 별일까

2017.05.22. 오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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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나큰이 이별했다. 사랑을 떠나보낸 크나큰은 해가 될까, 달이 될까, 별이 될까.



크나큰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그래비티(GRAVITY)’ 타이틀곡 ‘해,달,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아이덴티티(Identity)가 담긴 장소와 소품을 연속적으로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렬한 남성미를 강조했던 지난 앨범들과 달리, 성숙하고 아련한 감성을 그려냈다. 새 타이틀곡 ‘해,달,별’은 작곡가 김태주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낮과 밤 언제나 주위를 맴도는 해,달,별에 비유했다. R&B 곡으로 안무는 리더 김지훈이 직접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크나큰의 새 싱글 앨범 ‘그래비티’는 오는 25일 정오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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