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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온다’던 리차드막스, 티켓 안 팔려 ‘못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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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스타 리차드막스가 한국에 오지 못하겠다고 했다. 한반도의 정세를 위험하게 감지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리차드막스가 올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콘서트가 최소됐기 때문.



    리차드막스는 오는 6월 3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내한공연을 계획했다. 공연을 적극 홍보하고자 리차드막스 측은 지난 5월 1일과 2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그 일환으로 JTBC ‘비정상회담’ 출연까지 계획했다.



    하지만 프로모션 진행 하루 전 리차드막스 에이전시 측은 “리차드 막스의 기자회견이 취소됐다. 사유는 국내 한반도 정세와 군사적 긴장감으로 인한 미국 소속사의 판단이다. 어렵게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동시에 6월 내한공연을 계획대로 개최된다는 입장이었다.



    3주의 시간이 지난 후 상황이 역전됐다. 국내 공연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리차드막스의 내한공연이 취소됐다”고 운을 뗐다. 그 이유는 ‘티켓 판매율’.



    이 관계자는 “프로모션 때는 보안상 문제를 이유로 리차드막스가 오지 않았다. 그 이후로 공연 티켓의 판매율이 떨어졌다. 구매했던 분들도 취소하기 시작했다. 온다고 했다가 오지 않으니 홍보가 더 힘들어졌다”면서 리차드막스의 내한공연 취소 상황을 알렸다.



    그렇다면 추후 공연 시기를 다시 논의하는 건 아닐까.



    이에 대해 “가을 혹은 그 이후에 다시 공연을 잘 준비해보자는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잠정적인 계획이다. ‘공연 연기’라고 하기엔 애매했다. 그래서 아예 ‘공연 취소’라고 발표했다. 한국 공연사 측과 리차드막스 측이 논의 끝에 자연스럽게 공연을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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