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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이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키스다.
24일 라붐 소속사 측은 “지난 22일 상암동과 23일 강남 반디앤루니스 음반 매장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휴가를 나온 군인들부터 중고생 남학생 팬들과 삼촌팬들 등 여러 나이연령층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라붐은 새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 타이틀곡 ‘휘휘’로 활동 중이다. ‘목키스춤’으로 불리는 포인트 안무를 활용, 입술 모양의 스티커를 제작해 팬사인회를 찾은 팬들에게 선물했다.
라붐은 지난 17일 새 앨범 ‘미스 디스 키스’를 발매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NH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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