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으로 노래한다’…길구봉구 X 하동균, 그래 어서 듣자

‘실루엣으로 노래한다’…길구봉구 X 하동균, 그래 어서 듣자

2017.03.03.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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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만 공개됐다. 그럼에도 벌써부터 듣고 싶어지는 노래다.



3일 길구봉구 소속사 측은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 길구봉구와 하동균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흐릿하게 보이는 얼굴 표정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애절하다.



길구봉구와 하동균은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에서 만났다. 하동균이 직접 가사를 썼다. 하동균의 힘 있는 보컬과 길구봉구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룰 곡이다.



길구봉구와 하동균의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는 8일 낮 12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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