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봄, 몸매는 여름’...정채연의 반칙 비키니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정채연이 얼굴과 몸매로 반전을 보였다.

8일 정채연 소속사 측은 지난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정채연은 환한 미소로 몸매를 뽐냈다.

핑크 브라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정채연은 시원한 노출로 성숙한 느낌을 전했다. 그동안 청순 이미지가 강했던 정채연과 대비를 이뤘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지난해 다이아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습이다. 정채연은 올해 2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몸매를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정채연은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지난 4월 데뷔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