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오빠도 훈남...네티즌 "부럽다"

여자친구 엄지, 오빠도 훈남...네티즌 "부럽다"

2016.02.09.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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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티비리포트 기자] 여자친구 엄지가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8일 KBS2에서는 설특집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이 방송 됐다. 강호동, 김신영이 투톱 MC로 진행을 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엄지, 오빠도 훈남\" \"진정한 엄친딸\" \"정말 부러운 인생\" \"여자친구 엄지, 완전 팬될듯\" 등 반응을 보였다.



여자친구 엄지는 휴가를 나온 해병대 오빠와 무대를 꾸몄다. 오빠는 강인한 외모와 달리 부드러운 목소리와 기타 실력을 뽐냈다. 달달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두 사람은 환상 호흡을 과시했다.



티비리포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사진=여자친구 엄지(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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