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해체? 언제든 다시 뭉친다”

“SS501 해체? 언제든 다시 뭉친다”

2015.11.27.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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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SS501 해체? 언제든 다시 뭉친다”



그룹 SS501은 현재 활동을 멈췄다. 멤버의 군입대와 소속사가 나뉘며 더 이상 한 무대에 설 수 없는 상황. 하지만 멤버 허영생의 생각은 달랐다. 마음이 맞으면, 언제든지 다시 뭉치겠다는 것.

SS501 출신 허영생은 bnt와의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 경찰 홍보단’에서 의경복무한 허영생은 “운동을 하다가 친해진 기웅이가 같이 의경으로 입대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동욱이 형과 제훈이 형, 효종이와 같이 의경생활을 했었다”고 말했다.



기대 없이 참가했던 오디션에서 그룹 SS501로 발탁됐다는 허영생은 “SS501은 해체한 것이 아니다. 내년 초 형준, 규종과 미니앨범을 발매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SS501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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