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퀸은 바로 나’...AOA 유나-혜정, 블링블링 매력발산

‘파티퀸은 바로 나’...AOA 유나-혜정, 블링블링 매력발산

2015.11.24.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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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AOA 멤버 유나와 혜정이 파티퀸으로 변신했다.



유나와 혜정은 패션 매거진 ‘슈어’ 12월호에 수록된 화보를 촬영했다. 둘은 ‘고져스 타임 투 파티(GORGEOUS TIME TO PARTY)’라는 제목으로 홀리데이 파티 화보를 완성한 것.



유나는 레드와 그레이가 매치된 퍼 재킷과 화이트 퍼를 소화했고, 혜정은 글리터링한 미니 드레스와 수트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화했다. 마치 실제 파티를 즐기는 듯 연말 분위기를 미리 만끽했다는 전언.



유나와 혜정이 속한 AOA는 오는 12월 18일 일본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STUDIO COAST)에서 일본 데뷔 콘서트 ‘엔젤스 월드 2015 -오 보이 아카데미(ANGELS WORLD 2015 -Oh BOY ACADEMY)’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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