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민혁 “대시한 걸그룹 멤버만 10명” 누구?

비투비 민혁 “대시한 걸그룹 멤버만 10명” 누구?

2015.10.12. 오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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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김명석 기자] 그룹 비투비가 ‘집으로 가는 길’로 활동을 가동한 가운데 멤버 민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12일 자정 비투비는 미니앨범 7집 ‘I Mean’을 발매했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은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주요 5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발라드그룹의 저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비투비 멤버들은 드라마 예능 등을 통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민혁의 과거발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세바퀴’에 출연한 서장훈이 민혁의 인기가 대단하다며 사연을 덧붙인 것이 발단이 됐다.



당시 서장훈은 “‘아육대’ 달리기 1등 후 여자 아이돌에게 대시를 10번 이상 받았다더라”고 말했고 이에 민혁은 “대시라고 하기엔 뭐 하고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였다”라고 겸손하게 고백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사진 =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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