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윤아,'쩍벌댄스도 사랑스럽게!'

[OSEN=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DMC 페스티벌 슈퍼콘서트, 케이팝 슈퍼콘서트)서 소녀시대의 윤아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 콘텐츠와 ICT 즉,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방통융합 한류 페스티벌' 2015 DMC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2015 DMC 페스티벌은 오늘 개막공연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 콘서트'를 필두로 오는 13일까지 '나는 가수다 레전드', '도시의 칸타빌레',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 '특별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되어, 서울 마포구 상암DMC 내 '상암문화광장'과 일대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 날 김성주, 유리, 티파니 진행으로 열리는 K-POP 슈퍼콘서트는 소녀시대, 엑소(EXO), 김건모, 백지영, 김연우, 2PM, 비스트, 씨엔블루(CNBLUE), 빅스, EXID, SG워너비, 틴탑, 걸스데이, B1A4, AOA, 에일리, 태진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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