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워너비 몸매 등극... '비현실 소녀‘

여자친구 소원, 워너비 몸매 등극... '비현실 소녀‘

2015.08.04.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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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인턴기자] 여자친구 소원이 뛰어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 재킷 촬영장 속 소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원은 허리에 손을 얹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원은 짧은 청반바지에 흰색 민소매 티로 심플한 스타일로 매력을 뽐냈다. 단화에도 이기적인 기럭지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친구 리더인 소원은 한림예고 모델과 출신답게 172㎝, 황금비율을 자랑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분위기있는 얼굴이다" "비율이 남다르다",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을 발표하고 소녀감성을 담은 음악에 칼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파워 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4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SBS MTV '더쇼' 썸머 케이팝 페스티벌에 출연해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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