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관능적’...전효성의 ‘판타지아’

‘러블리, 관능적’...전효성의 ‘판타지아’

2015.05.04.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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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러블리하고 관능적인 모습으로 ‘판타지아’를 표현했다.

4일 전효성 소속사 측은 “지난해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이후 약 1년 만에 솔로 컴백한다. 최근 타이틀 곡 ‘반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며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나른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워있는 상태로 남성들의 묘한 판타지를 자극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밝은 오렌지 컬러 헤어, 탄탄한 복근, 탄력적인 각선미로 특유의 건강미를 돋보이게 했다.



전효성의 신곡 ‘반해’는 지난해 발표곡 ‘굿나잇 키스’에 이어 이단옆차기가 참여하고 Jakobs(제이콥스)가 힘을 보탰다.



전효성은 오는 7일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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