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양갈래로 물오른 소녀 미모...‘반전 꿀벅지’

씨스타 다솜, 양갈래로 물오른 소녀 미모...‘반전 꿀벅지’

2015.04.28. 오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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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기자] 씨스타 다솜이 소녀와 여인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다솜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양갈래로 묶은 머리를 잡고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미니스커트로 드러난 탄탄한 꿀벅지로 반전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얼굴은 소녀 몸매는 여자네”, “다솜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양갈래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솜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주연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을 공개한다. 오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10일간 전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jsy901104@osen.co.kr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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