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놔두고...가인, 김원중과 야릇 베드씬

주지훈 놔두고...가인, 김원중과 야릇 베드씬

2015.04.21. 오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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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기자] 가수 가인이 모델 김원중과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서로에게 기대어 누운 채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내고 있는 가인과 김원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과도한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원중 가인 투샷 의외다”, “가인 주지훈이 질투하겠네”, “둘 다 분위기 폭발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인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경기예교 편에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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