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이라면 이 정도’…비스트 이기광, 탄탄한 복근 노출

‘짐승이라면 이 정도’…비스트 이기광, 탄탄한 복근 노출

2015.02.24.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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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상의를 노출시켰다.



이기광은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의 3월호 커버 모델로 낙점, 단독 화보를 촬영했다. 이기광은 ‘스포츠 맨’을 컨셉트로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했다.



화보에서 이기광은 덤벨, 철봉 등의 운동 기구들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 가꿔온 근육질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기광은 “언제나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화보 촬영을 결정했다. 운동 역시 끈기가 발휘되는 연장선상에 있다”며 운동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맨즈헬스 3월호에서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비롯한 다이어트 식단까지 다양하게 공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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