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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베이글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크릿 시크릿타임 공식 팬클럽 창단식 20150207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눈을 동그랗게 뜬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깊게 파인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전효성 더 어려졌네”, “전효성 몸매 너무 좋다”, “전효성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크릿은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첫 번째 공식 팬클럽 창단식 '시크릿 하우스 파티(SECRET House Party)'를 개최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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