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묘한 상상 자극하는 가슴 노출 ‘깜짝’

윤수현, 묘한 상상 자극하는 가슴 노출 ‘깜짝’

2015.02.03. 오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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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가수 윤수현이 묘한 상상을 자극하는 노출을 했다.

윤수현은 3일 소속사 솔미디어를 통해 간호사 의상을 연상하게 하는 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바지는 아예 입지 않고 가슴 라인은 확 드러내는 파격적인 노출을 했다.

이날 윤수현은 신곡 ‘천태만상’의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알렸다. ‘천태만상’은 윤수현의 구성진 보컬, 신명나는 멜로디와 가사가 재미있는 춤사위가 어우러진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박휘순, 안일권, 박나래, 장도연, 오나미, 김시덕, 윤성호 등이 출연해 유쾌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윤수현은 간호사, 승무원, 경찰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천태만상’은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법도 가지가지 귀천이 따로 있나'라는 현 시대에 공감되는 내용으로 여러 직업들을 독특한 라임으로 풀어낸 트로트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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