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 고맙다" 콘서트 소감

에이핑크 보미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 고맙다" 콘서트 소감

2015.02.01. 오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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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기자]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소중한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후 팬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윤보미는 1일 에이핑크의 공식 SNS를 통해 "우리 팬분들 이틀동안 우리 응원해주겠다고 먼길와주고..다들 다친 곳은 없지요? 팬들 응원 덕분에 우리 진짜 하나가 된 것 같은 기분? 진심으로 우리 에이핑크한테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잊지말고 평생 간직하기 약속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에이핑크는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단독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를 개최, 35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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