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눈빛까지 아찔...치명적 섹시미

타히티, 눈빛까지 아찔...치명적 섹시미

2015.01.31. 오전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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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걸그룹 타히티가 치명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타히티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도발적이고 아찔한 포즈와 눈빛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대시하는 여자’라는 타히티 신곡 가사에 맞게 보는 사람을 유혹하는 듯 도발적이고 대담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눈빛부터 포즈까지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타히티 세 멤버의 유혹에 스태프 일동과 포토그래퍼 모두 그들에게 푹 빠지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타히티는 발랄한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가장 섹시한 멤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맏언니인 민재와 미소가 서로 자기 자신을 지목하며 장난스럽게 다퉈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지수는 신곡 ‘폰 넘버(Phone Number)’의 ‘쓰담쓰담 춤’을 현장에서 라이브와 함께 직접 선보여 막내답지 않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 13일 ‘폰 넘버’로 컴백한 타히티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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