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은근한 볼륨 드러낸 셀카...'다 가졌네'

혜리, 은근한 볼륨 드러낸 셀카...'다 가졌네'

2015.01.24. 오전 08: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혜리, 은근한 볼륨 드러낸 셀카...'다 가졌네'_이미지
AD





[OSEN=정소영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혜리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긴 어디 난 누구. 6시간째 차 안. 자고 먹고 꿀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차 시트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상의로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혜리 다 가진 여자였어”, “애교부터 볼륨까지 부러워요”, “이러니 혜리한테 반해 안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는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에서 자칭 여배우를 담당하고 있는 예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