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민호-지코와 크리스마스 요정 3남매

김소현, 민호-지코와 크리스마스 요정 3남매

2014.12.21.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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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샤이니 민호, 블락비 지코와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소현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중심’ 리허설 중에 민호오빠랑 지코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민호, 김소현, 지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빨강, 초록색의 알록달록한 의상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소현은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저런 오빠 두 명있으면 너무 든든하겠네”, “‘음악중심’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은 현재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의 MC로 활약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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