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금난새 선생님과 뽀뽀" 다정한 투샷

헨리 "금난새 선생님과 뽀뽀" 다정한 투샷

2014.12.20.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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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기자]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자랑했다.

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난새선생님 이랑 뽀뽀!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눈을 감고 금난새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금난새는 이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두 사람은 tvN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하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는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joonamana@osen.co.kr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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