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 섹시의 절정’...스물다섯 니콜의 색(色)

‘몽환 섹시의 절정’...스물다섯 니콜의 색(色)

2014.12.19.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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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몽환적인 섹시미를 표출했다.



19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측은 니콜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니콜은 펑키한 헤어 스타일에 볼드한 컬러블록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운동에 매진한 니콜은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톱, 프린팅 팬츠 등으로 한층 과감해진 포즈를 취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니콜은 “7년 동안 활동 하다가 거의 1년을 쉬었다. 그만큼 더 새로운 니콜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걱정이 많은 편인데 이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때가 되면 모든 게 잘 풀릴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니콜은 솔로 데뷔곡 ‘마마(MAMA)’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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