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상금+앙증 셀카 공개

'소녀시대' 티파니

'소녀시대' 티파니가 모닝셀카로 상쾌한 아침을 열었다.

티파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은 핑크 공주가 같은 느낌. 난징에서 봐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퍼 소재의 핑크색 니트를 입고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깜찍하고 앙증맞은 표정과 빛나는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소녀시대 단독 공연인 '더 베스트 라이브 도쿄돔'을 진행한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