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흑백사진에 담긴 '금발요정' 매력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분위기 있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벙거지 모자에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티파니는 긴 웨이브 머리와 또렷한 눈매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분위기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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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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