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택연, 밍키 돌보는 자상한 '오빠'

'삼시세끼' 택연, 밍키 돌보는 자상한 '오빠'

2014.10.31.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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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tvN '삼시세끼'에서 택연이 강아지 밍키를 잘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택연은 31일 방송에서 새벽녘 잠에서 깨 배고파 하는 밍키에게 밥을 챙겨주고, 방문을 긁으며 울자 문을 열어주고 볼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밍키도 택연에게 정이 든 듯 아침부터 택연에게 애교를 부렸다.


한편 이서진은 집을 찾아온 할배들을 위해 꼬리곰탕에서 기름을 건져내는 모습을 보였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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