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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아이돌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가 신곡 티저에서 마치 19금 영상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아우라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음반 ‘나쁜 손(Body Talk)’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두 명의 남녀가 인터넷 채팅방을 연상하게 하는 구성 속에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자의 풍만한 가슴 라인이 시선을 끌고, 아우라 역시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일명 성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몸캠 영상’을 떠올리게 하는 것.
네티즌은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이건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 “괜히 눈 버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우라는 오는 29일 ‘나쁜 손’ 음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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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음반 ‘나쁜 손(Body Talk)’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두 명의 남녀가 인터넷 채팅방을 연상하게 하는 구성 속에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자의 풍만한 가슴 라인이 시선을 끌고, 아우라 역시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일명 성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몸캠 영상’을 떠올리게 하는 것.
네티즌은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이건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 “괜히 눈 버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우라는 오는 29일 ‘나쁜 손’ 음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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