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고양이와 똑 닮은 눈동자 '캣츠 아이'

구하라, 고양이와 똑 닮은 눈동자 '캣츠 아이'

2014.09.18. 오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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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고양이를 어깨 위에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양이는 블랙 패션에 스모키 화장, 고양이를 닮은 듯한 눈매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나의 이상형”, “눈 너무 예뻐요”, “고양이상 같으면서도 강아지상 같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지난 17일 열린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에 참석했다.

samida89@osen.co.kr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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