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페이 엉덩이 느끼는 중?…음흉

미쓰에이 민, 페이 엉덩이 느끼는 중?…음흉

2014.08.01.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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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양지선 인턴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과 페이의 '트러블메이커'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페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로 "민도 너무 멋져! 잘 자요 내 사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착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과 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은 페이의 엉덩이에 손을 놓은 채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 표정 귀여워", "민 나쁜 손이다", "페이 완전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오는 8월 열리는 '2014 JYP 네이션' 콘서트에 참여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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