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비키니입고 요가 '글래머의 자신감'

[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 태양. 모두 다 예쁜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심플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요가를 하는 듯한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솔비는 과감한 비키니로 드러난 ‘원조 베이글’다운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솔비 역시 글래머였어”, “휴식기가지면서 점점 예뻐지는 듯”, “어디 놀러가신 거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권지안이라는 본명으로 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을 발표한 후 현재는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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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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