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제시카와 친분...'제시카가 언니?'

[OSEN=양지선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소녀시대 제시카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시카 '언니'라고 하면 다들 하나같이 되묻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식사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강민경과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고 수수한 모습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가 강민경보다 언니였다니", "강민경 제시카 둘 다 예쁘다", "제시카가 동안인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30일 정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THE BES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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