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아슬아슬한 가슴골 노출 화보 ‘터질 듯한 볼륨’

전효성, 아슬아슬한 가슴골 노출 화보 ‘터질 듯한 볼륨’

2014.07.21. 오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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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매거진 긱(GEEK)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효성의 화보 사진들을 게재했다.

화보 속에서 전효성은 누드톤의 홀터넥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의 미니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매끈한 엉덩이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다른 화보에서 전효성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룩을 입고 모터사이클에 앉아 볼륨 있는 몸매와 함께 섹시한 눈빛을 발산해 남심을 흔들고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완전 파격적이다”, “전효성, 몸매 대박이다”, “전효성 볼륨 만큼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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