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병 하나로 섹시포스’…씨스타 소유-다솜, 우월한 몸매노출

‘콜라병 하나로 섹시포스’…씨스타 소유-다솜, 우월한 몸매노출

2014.07.17.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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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와 다솜이 콜라병 하나로 섹시한 포스를 뿜어냈다.



17일 자정 씨스타 소속사 측은 소유와 다솜의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앨범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소유와 다솜은 스트랩 블랙 탱크톱과 플라워 패턴의 핫팬츠로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콜라병으로 우월한 몸매를 부각시키는가 하면, 입술에 손가락을 살짝 터치해 은밀한 느낌을 표현했다.



소유는 “덥다 더워...시원한 노래 들고 컴백! TOUCH MY BODY 기다려주세용”, 다솜은 “씨스타가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터치 마이 바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컴백을 통해 펑키섹시를 바탕으로 페미닌하면서도 러블리한 썸머룩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씨스타의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심혈을 기울인 힙합댄스곡이다. 씨스타는 오는 21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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