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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솔비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셀카에 빠져있음. 너 좀 예쁘다. 욕 할테면 해보시지~ 다 먹어주겠음,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살짝 미소지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서 아무도 욕 안할 듯”, “요즘 방송에서 보기가 어렵네요”, “알고보면 다재다능한 솔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권지안이라는 본명으로 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을 발표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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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셀카에 빠져있음. 너 좀 예쁘다. 욕 할테면 해보시지~ 다 먹어주겠음,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살짝 미소지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서 아무도 욕 안할 듯”, “요즘 방송에서 보기가 어렵네요”, “알고보면 다재다능한 솔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권지안이라는 본명으로 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을 발표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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