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딸 이겨,'청순미' 셀카…무결점 민낯

황선홍 딸 이겨,'청순미' 셀카…무결점 민낯

2014.07.11. 오전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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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승미 기자] 국가대표 출신 황선홍 감독의 딸 이겨(황현진)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겨는 지난 10일 예아(Ye-A)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청정수 이겨입니다. 오늘 연습이 끝나고 예아의 귀여운 막둥이! 챠이와 브이 이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 두근! 여러분 곧 만나요~” 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겨와 챠이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막내 챠이는 긴 생머리로 성숙한 느낌을 주고 있는 반면 이겨는 깜찍한 표정으로 상큼함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겨와 챠이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숨길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겨는 지난 9일 공개된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프러블럼(Problem)’의 커버 영상을 통해 보여주었던 파워풀한 모습과는 상반된 청순미 넘치는 모습의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예아(Ye-A)는 이겨, 카쥬, 여린, 챠이 등을 포함한 8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18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본격 데뷔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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